[김종석의 리포트]내일 멕시코전…“2002년 4강 신화 넘어서길”
2026-06-18 2,531 Dailymotion
사실상의 A조 1위 결정전이 될 겁니다.
우리 축구 국가대표팀이 내일 오전 10시에 개최국 멕시코와 맞붙습니다.
일단 지난 체코전 첫 골의 주인공, 우리 중원을 책임지는 황인범 선수를 멕시코에선 경계대상 1호로 꼽고 있습니다.
[황인범 / 국가대표팀 미드필더]
사실 저를 많이 신경 써 주면 좋겠어요. 제가 아니라 더 좋은 선수들이 저희 팀에는 많기 때문에 그 선수들한테 더 많은 기회들이 갈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…. 좋은 결과까지 가지고 올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.
홍 감독은 베스트 11 컨디션이 올라왔다며 본인이 이뤄냈던 2002년 4강 신화 얘기도 꺼냅니다.
[홍명보 / 국가대표팀 감독]
2002년 월드컵에 4강에 들었었는데 저는 우리 선수들이 그 기록을 넘어섰으면은 좋겠습니다. 저희 선수들이 충분히 다 그동안 준비를 했다라고 믿고 있습니다.
피파 랭킹을 포함해 객관적인 전력은 멕시코에 밀립니다.
실제로 과거 월드컵에서 멕시코를 두 번 만났지만 모두 패했습니다.
5만 홈관중의 일방적인 응원도 변수가 될 겁니다.
잠시 뒤에 박문성 축구해설위원과 함께 이러면 멕시코 이긴다, 32강 간다. 집중 분석 해보겠습니다.